
어김없이 아침 일찍 일어난 준이
이때는 3월 28일 토요일이었어요.
친구랑 준비해서 12시쯤에 남한산성에 가기로 했어요

교대역에서 아침을 먹고 12시 30분쯤 출발했어요.
서울에는 근교로 조금만 나가도 멋진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솔직히 주말 토요일이라 차 엄청 많이 막힐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덜 막혀서 40분에서 50분 사이 걸렸던 것 같아요.

드디어 도착!
남한산성까지 차 안 막히면 30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진짜 주차 지옥입니다.. 남한산성
이렇게 인기 많은 줄 몰랐어요.

거의 다 만차여서 주차할 곳을 못찾다가
결국에 요아정 카페에 가서 주차했어요!

저 사실 요아정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여기 마침 딱 있더라고요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요아정 플레인 맛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사람들이 요아정 왜 먹는지 알겠음
토핑 다 추가하면 3만원 그냥 훌쩍 넘겠더라고요 ㅋㅋㅋ


남한산성 너무 예쁘고 산책하기 좋은 것 같아요
이날 미세먼지가 좀 심해서 조금만 돌아다니다가
바로 밥먹으러 갔어요
서울 근교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정말 좋더라고요
그리고 고기를 좀 먹으려고 찾아봤는데
대부분이 닭백숙, 오리요리 음식점이었어요.
약간 갈비나 바비큐 먹고 싶었는데
그래서 대충 남한산성 고기, 남한산성 맛집 검색해서
상위에 뜨고 리뷰 좋은 곳으로 다녀왔어요


차에서 오며가며 낮잠 잘 잤던 준이는 컨디션 최고!
남한산성 다 좋은데 차로 올라오는 길이
엄청 구불구불하고 멀미 났어요
게다가 고도가 높아서 귀도 먹먹해집니다
참고하세요 ㅋㅋㅋ
밥 먹고 근처 카페 찾다가..
이제 오후 세네시가 되니까 차가 엄청 막히기 시작하면서
남한산성에서 카페를 갈 수 가없었어요 도로도 좁아서
빠져나올 수 도 없고
그대로 양재천 근린공원으로 갔습니다


양재천 카페거리도 엄청 유명하잖아요
일단 양재천에 벚꽃도 있겠다 하면서 보러 갔어요
(이때는 3월 28일이었음)

벚꽃은 보지 못했고요 ^^
개나리라도 활짝 피어있었습니다 ㅋㅋㅋ


양재역 카페 엄청나게 많던데요
빈자리를 찾을 수가 없어서 저희는 그냥 아무 데나
들어갔어요 ㅋㅋㅋ
양재 카페거리에 카페가 그렇게나 많은데
서울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랑 친구는 말차라테 남편은 아이스크림 라떼 시켰어요
다음에 평일에 가면 카페 야외석에 한번 앉아봐야겠어요.

요즘 저희 먹는 거에 아주 많은 관심을 두는 준이 ㅋㅋㅋ

귀여운 준이의 주말일상 끝!
남한산성 갔다가 양재천 카페거리 오는 코스 아주 좋았습니다
'일상 Daily life > 한국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현대서울 가기 전 꼭 들러야 할 이촌역 놀거리 추천 (1) | 2026.05.12 |
|---|---|
| 8개월 아기랑 서울 어린이 대공원 다녀오기 (0) | 2026.05.09 |
| 서울 궁궐 데이트 추천|창경궁 입장료와 한복대여 정리 (2) | 2026.05.08 |
| 가격대비 훌륭했던 온천장 카페 커피볶는 시골커피 (0) | 2026.05.07 |
| 7개월 아기랑 갈만한 곳 삼성 코엑스 아쿠아리움 다녀왔어요! (1) | 202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