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0 비싼 헬스화 필요 없네? 19,900원 웨이트화 실사용 후기(메트콘보다 좋음) 저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꼭 나이키 메트콘을 사용해요.근데 이번에 영국에 두고왔습니다 ^^;메트콘 옛날 버전을 사용하는데 단종되어서 새걸 살까 하다가 그냥 쿠팡에서 저렴한거 하나 시켜봤어요. 일반 러닝화를 신고하면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할 때 아주 불안정하거든요! 그러다가 가성비 헬스화를 발견했는데직접 신고 운동해 보니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왜 러닝화로 웨이트하면 아쉬울까?러닝화는 앞으로 달릴 때 발에 가해지는충격을 흡수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요그래서 바닥이 두껍고 푹신한 경우가 많아요.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조금 다릅니다.스쿼트나 데드리프트처럼 무게를 드는 운동에서는발이 단단하게 바닥을 밀어줘야 하는데,쿠션이 너무 많으면 힘이 분산되고 중심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특히 중량이 올라갈수록 발이 흔.. 2026. 7. 9. 우리의 첫번째 결혼 기념일,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드디어 드디어저희의 첫 결혼기념일이었어요.그동안 준이도 낳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이 날은 6월 26일 결혼기념일 당일이었어요. 이 아름다운 뷰를 보고 반해서부산 파크하얏트 다이닝룸에 예약을 했어요. 그리고 아기 때문에 집을 오래 비우지 못해서런치로 알아보던 와중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길래파크하얏트 다이닝룸을 선택했어요. 런치 가격 65000원! 날씨가 생각보다 흐려서 당황 ㅋㅋㅋ 식전 빵이 나왔어요.사워도우랑 버터 조합이 아주 좋았어요. 남편이랑 오랜만에 사진도 찍고!육아에 지친 우리..얼마 만에 꾸민 건지 모르겠네요 ^^; 저희는 양식코스 시켰어요.토마토수프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위에 올라간 치즈와 올리브유의 풍미가 아주 완벽했던 샐러드. 오늘의 메인 안심 스테이크둘 다 미디엄 레어로 주문했어요.와 .. 2026. 7. 5. 외국인 부모님이 좋아하셨던 부산 충렬사 영국에서 오신 시부모님 모시고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충렬사에 다녀왔어요. 시부모님은 한국의 문화를 아주 좋아하세요.한국의 아름다운 건축물, 유적지에 가는 것을좋아하시고 늘 배우고 싶어 하셔요. 집 근처 동래구에 저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충렬사, 날씨도 아주 좋았답니다. 물고기 먹이 자판기도 있더라고요.근데 지나가는 행인이 저희가 영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젠틀맨 젠틀맨!" 하고 따봉을 날려주시며가지고 계신 현금으로 잉어밥을 사주셨어요 ㅋㅋㅋ 이것은 바로 한국인의 정! 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비둘기도 구경하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아주 잘돼서깨끗하더라고요. 물고기 구경하면서 30분은 보냈습니다 ㅋㅋㅋ 충렬사에 이런 큰 연못도 있고 공원도 엄청 잘 되어있어서깜짝 놀랐어요. 드디어 물고기의 늪에서 빠져나와여.. 2026. 7. 4. 영국 시부모님과 부산 서면 카페 방문, 시어머니의 보톡스 시술 금요일에 부산 서면에 놀러 갔어요.사람이 정말 너무 많더라고요.. 아기와 같이 갈 카페가 많이 없고자리도 협소해서 돌고 돌아서면역에서 가까운 그레이피플에 갔어요. 집 근처에도 있는데 여기 커피 맛있어요! 요즘 남편이랑 시부모님한테 한국의 여러 가지 커피를소개해주고 있어요 시부모님 반응이 제일 재밌음 ㅋㅋㅋ 시부모님은 항상 따뜻한 라테만 드시거든요아무리 더워도 영국의 따뜻한 커피, 차 문화를 늘 고집하시는 ㅋㅋㅋ 요즘에는 남편의 적극! 권유로시엄니는 크림이 잔뜩 올라간 시원하고 달달한 커피를 시도하고 계세요 글레이핍플의 시그니처 라테랑버블흑당라테, 저는 무조건 아아따듯한 라떼 한잔 시켰어요. 빵도 너무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정말 좋아하는 카페예요가성비도 좋고 지점마다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맛있.. 2026. 6. 29. 이전 1 2 3 4 ··· 23 다음